•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알엔투테크놀로지, 영업이익 28억원…전년比 82.6%↑

매출액 210억원, 5G 통신장비용 부품 실적 견인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2.12 15:26:23
[프라임경제]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는 2019년 영업이익이 28억1849만원으로 지난해동기대비 82.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9억6492만원으로 21.3% 늘어났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영업이익이 28억1849만원으로 지난해동기대비 82.6% 증가했다. ⓒ 알엔투테크놀로지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5% 증가했다"며 "특히 5G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이 129%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등 전세계적으로 5G 투자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실적도 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중국 등 글로벌 5G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장비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알엔투테크놀로지는 통신장비 부품 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하고 있다. 

회사는 공장 증설을 대비한 토지 매입은 물론, 생산 능력 극대화를 위한 설비 증설 △품질 시스템 향상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인 생산관리 시스템(MES)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5G 통신장비 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해 작년 이상의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오후 3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6.19% 상승한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