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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9번째 확진자 인천송도점 방문 안해"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2.07 16:16:59

ⓒ 홈플러스


[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홈플러스 인천송도점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인천 연구수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아울렛과 인접한 홈플러스 인천송도점 방문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일부 시민들은 19번째 확진자가 현대아울렛 송도점과 바로 인접한 홈플러스 인천송도점이나 몰(트리플스트리트)에 방문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불안이 확산하기도 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19번 확진자의 홈플러스 인천송도점 방문 여부를 추적·확인한 결과, 해당 확진자는 당사 점포에 방문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는 해당 확진자가 당사 점포를 방문하지는 않았으나, 홈플러스 인천송도점을 찾는 고객들과 당사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보다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7일 오전 점포 오픈에 앞서 매장 전역을 대상으로 긴급 살균 소독 등 방역작업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점포 내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근무하고 있으며, 해당 점포 문화센터는 모든 강좌를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휴강조치를 취했다.

홈플러스 측은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전국 모든 점포의 방역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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