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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생활 우한교민 중 1명 신종코로나 확진…국립중앙의료원 이송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02.07 10:30:45
[프라임경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우한 교민 중에서는 13번째(28세 남성) 환자에 이어 두번째 확진자다. 이로써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께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생활 하던 교민 1명이 인후통 등의 증상을 호소해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 연합뉴스


정부 관계자는 "교민 1명이 인후퉁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말했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지난2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전날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도 의심 증상을 보이는 교민 1명을 검사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환자와 관련, 감염 경로 및 접촉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역학조사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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