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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숙박 예약 플랫폼 '아시아요'와 전략적 제휴

제휴 기념 10만원 이상 결제시 5% 하나머니 추가 혜택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0.02.05 16:25:52

지난달 9일 대만 아시아요 본사에서 진행된 '하나카드 X 아시아요 전략적 제휴 협약식' 사진. Ⓒ 하나카드


[프라임경제]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가 최근 대만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 '아시아요'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여행 특화 모바일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를 통해 '아시아요'에서 숙박업소 예약 및 결제시 대만은 10%, 일본·태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한국은 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올 상반기 중 아시아요 대만 제휴사인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드럭 스토어 '코스메드' △타이페이 101 등 연계 제로 대만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아시아요와의 제휴를 맞아 오는 4월 말까지 '아시아요 제휴 기념 스페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비롯해 △모바일 앱 △원큐페이 앱 △글로벌 머스트 해브 등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후 10만원 이상 예약 및 결제하면 결제 금액 5%를 하나머니(최대 1만5000머니)로 적립해준다. 

또 별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는 전 세계 1200여개 공항라운지에서 사용 가능한 '더 라운지 멤버스' 무료 이용권(2매)도 증정한다.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장은 "글로벌 머스트 해브를 통해 손님과 제휴사를 직접 연결해 고객은 출국에서 귀국까지 주요 여정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며 "제휴사는 하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 및 홍보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요는 대만과 일본 BnB(Bed and Breakfast) 부문 온라인 숙박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8년 8월 한국 시장에 진입했다. 

현재 아시아요는 아시아 주요 국가(대만·일본·태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한국)에서 약 7만여개 숙박업소와 제휴를 맺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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