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매도세가 완화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2157.90) 보다 7.73p(0.36%) 오른 2165.63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329억원, 외국인은 4562억원을 순매수, 기관은 909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22%), 전기가스업(0.98%), 증권(0.90%) 등은 상승하고 운수장비(-0.94%), 의료정밀(-0.67%), 섬유의복(-0.5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셀트리온을 제외한 6종목이 상승했다.
이날 상한가 종목은 4종목,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61.24)보다 0.08p(0.01%) 오른 661.32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24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25억원, 기관은 73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2.02%), 통신서비스업(1.52%), 운송업(1.34%)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0.90%), 디지털컨텐츠업(-0.72%), 운송장비·부품업(-0.66%)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KNN가 25.22% 오른 141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유앤아이(19.67%), 알테오젠(18.79%)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썬텍(-27.53%), 에스제이케이(-26.42%), 에코마케팅(230360)(-22.1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65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2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1원 오른 1191.5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