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인해 오는 14일 오후 8시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글래드 뮤직 페스트: 제아x박재정'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글래드 호텔은 이번 '글래드 뮤직 페스트'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명품 보컬 제아와 감성 발라더 박재정의 무대를 초근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국내외 팬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마음으로 심사숙고한 끝에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공연 티켓은 예매처인 멜론 티켓의 절차에 따라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되며 취소 및 환불 문의는 멜론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인해 14일 오후 8시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글래드 뮤직 페스트: 제아x박재정'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뿐만 아니라, 오는 7일 오후 7시 글래드 여의도 블룸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홍신애 솔트x글래드 여의도: 뻔FUN한 디너' 행사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잠정 연기 되었으며, 해당 티켓을 예매한 고객들에게도 환불 공지를 안내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은 고객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우려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글래드 호텔 전 지점의 로비에는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향균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가 필요할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 요청하도록 하는 등 고객 예방행동수칙을 로비,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에 부착하여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부득이하게 콘서트를 취소하게 되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의 공연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글래드 호텔은 고객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