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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지난해 영업이익 761억원…사상 최대 실적

신규 브랜드 론칭, 온라인 채널 매출 성장세 돋보여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2.05 10:38:39
[프라임경제] 코웰패션(033290, 대표이사 임종민)은 2019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3% 증가한 3947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761억원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5일 밝혔다. 


코웰패션은 2019년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7.1% 늘어난 761억원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5일 밝혔다. ⓒ 코웰패션


패션사업부의 연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80억원, 75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8%, 7.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20.9%를 달성했다. 전자사업부는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일시적인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웰패션에 따르면 패션사업부는 하반기가 전년 롱패딩 판매 호조에 따른 기저 부담이 있던 시기였지만, 신규 론칭한 브랜드와 신규 아이템, 온라인 사업의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또 급속도로 커가는 온라인 시장을 겨낭해 E커머스 사업 강화에 주력한 결과 온라인 채널 매출이 전년 대비 40%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아디다스, 푸마, 리복, 컬럼비아, 카파 등 기존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세 △캘빈클라인, 헤드, 밀레,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신규 론칭한 브랜드의 판매 △잡화 부문의 분크(Vunque), 헬레나앤크리스티(HELENA&KRISTIE) 브랜드 사업 성과 등 주요 카테고리의 고른 성장이 매출 실적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올해는 온라인 SPA라는 독자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 확보 및 카테고리 다각화와 함께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사 온라인 플랫폼 신규 구축 및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홈쇼핑 채널과 더불어 매출 확대 및 이익 증대를 실현하여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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