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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일 많이 선택받은 수입차는 '폭스바겐 아테온'

전체 신규 등록 전년比 3.1%↓…"비수기 계절적 요인 영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2.05 09:52:18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한 1만764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발표했다. 특히 이 같은 실적은 2019년 12월 대비로는 41.3% 큰 폭으로 감소한 판매고다.

구체적으로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492대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BMW 2708대 △폭스바겐 1753대 △쉐보레 1474대 △볼보 1100대 순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포드 808대 △아우디 763대 △랜드로버 542대 △미니 525대 △렉서스 509대 △지프 450대 △토요타 420대 △혼다 331대 △링컨 152대 △푸조 125대 △포르쉐 99대 △시트로엥 93대 △재규어 78대 △마세라티 65대 △닛산 59대 △캐딜락 48대 △람보르기니 18대 △롤스로이스 15대 △벤틀리 12대 △인피니티 1대가 판매됐다.

폭스바겐 아테온. ⓒ 폭스바겐 코리아

이와 함께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406대(64.7%) △2000~3000cc 미만 4122대(23.4%) △3000~4000cc 미만 1871대(10.6%) △4000cc 이상 221대(1.3%) △기타(전기차) 20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388대(75.9%) △일본 1320대(7.5%) △미국 2932대(16.6%),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15대(56.8%) △디젤 6324대(35.9%) △하이브리드 1281대(7.3%) △전기 20대(0.1%) 순이었다. 

또 구매유형별로는 1만7640대 중 개인구매가 1만782대로 61.1%, 법인구매가 6858대로 38.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27대(29.8%) △서울 2310대(21.4%) △부산 622(5.8%)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160대(31.5%) △부산 1395대(20.3%) △대구 1157대(16.9%)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1189대)가 차지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171대), 쉐보레 콜로라도(1036대)가 뒤를 이었다.

박은석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사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함께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세제감면 종료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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