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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아동·노인 복지시설에 '신종 코로나' 예방 키트 전달

마스크·손세정·체온계로 구성된 키트 지원으로 감염 예방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1.30 11:03:06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에 취약한 아동·노인 등 이용시설에 1억원 상당 예방 키트(Kit)를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복지시설에 예방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키트는 일상 위생 관리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로 구성됐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마스크 등 예방 키트 지원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 감염 피해가 없길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전사적 차원에서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지속적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이번 예방 키트 지원 외에도 고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은행 내점 고객 중 희망 고객에게 방역 마스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국 현지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고, 국내 영업점 직원에게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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