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학등록금 인상 자제 서한문 보내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전국 총·학장에 협조 당부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3.30 23:00:39
[프라임경제]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최근 전국 대학의 총·학장들에게 합리적 수준에서 등록금 책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서한문에서 "올해 물가상승률을 훨씬 상회하고 있는 대학등록금 인상률은 소비자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학생들 또한 등록금 부담 완화를 호소하고 있어 정부는 각종 방안을 마련하느라 고심하고 있음을 알리고 물가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등록금 결정 과정이나 그 이후 공지과정에서도 학생들과의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등록금 책정 근거와 필요성 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협조를 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