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에 처음 참가해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마사지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휴테크 CES 현장 스케치. ⓒ 휴테크
휴테크의 주력기술인 음파진동은 우리 신체에 적용되는 주파수(Hz)를 마사지 모듈에 장착하고 음파진동 자기회로를 통해 근육 속까지 전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 기술이 탑재된 카이 GT 시리즈 안마의자 2종과 카이 SLS9 화이트펄 아트모션, 카이 RE7 안마의자는 현지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휴테크 안마의자를 체험한 샘 브라이트 씨는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해소되는 느낌"이라며 "처음 느끼는 기분(The First Feeling I've Got)"이라고 말했다.
미국 2위 안마의자 생산기업 인피니티테라퓨틱스와 현지에서 브랜드 라이선스 논의를 통해 음파진동 안마의자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해 안마의자 종주국인 일본 수출에 성공한 홈퍼니싱 제품인 레스툴(restool) 마사지 쿠션 및 발마사지기도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키덜트·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어피치 마사지 쿠션은 앙증맞은 디자인에 마사지기라는 반전 매력으로 제품을 체험한 많은 고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주화돈 휴테크 전략기획실 이사는 "휴테크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K안마의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차별화된 기술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게 됐다"며 "현재 미국에서는 한인 교포 사회를 중심으로 안마의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레스툴(restool) 제품 군 등 휴테크에만 있는 디자인 특화 소형 안마기도 해외 시장에 지속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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