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오만과 독선 막겠다”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3.28 09:17:09

[프라임경제] 공천 파동에 이어 한나라당 강원지역에서 돈 봉투 살포 등 내부적 악재가 터지면서 총선 최대 호재를 만난 야당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독주와 허상을 깨겠다며 공세의 수위를 올리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통합민주당이 건강한 견제세력을 자임하며 총선에 임하고자 한다"며 "1% 부자정당의 오만과 독선을 막기 위해 건전한 견제세력인 민주당에 힘을 몰아달라"며 한나라당의 과반 의석 저지를 위해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국민에게 선사한 것은 부자내각, 측근정치, 형님정치"라며 "권력싸움은 극에 달했고, 절대권력의 절대부패를 벌써부터 보여주고 있으며, 차떼기 망령이 사라지기도 전에 돈 선거의 구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에서 정부 핵심 요직을 거친 이용섭 통합민주당 후보(광산을)도 “1% 부자정당의 오만과 독선을 막기 위해 건전한 견제세력인 민주당에 힘을 몰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민을 무시하는 강부자 내각, 고소영 내각에 이어 형님공천을 강행하는 등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차 있다”면서 “통합민주당만이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고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할 진정한 야당이다”고 강조했다.

국민들은 과거의 구태 정치 답습이 아닌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한 이 후보는 “국민을 섬기는 정치,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지역 균형 발전과 초일류 대한민국을 건설에 통합 민주당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