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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인기 폭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3.28 09:12:09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 그룹(회장 전필립)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제1회 파라다이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인기 공모전’ 대열에 합류했다.

   
 

▲제1회 파라다이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경쟁률 10대1의 높은 관심 속에 성료했다. 한동대학교 최준회, 박성은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최우수 2팀,  우수상 3팀, 가작 7팀을 선정해 3월27일 시상식을 거행했다.

 
 
공모 기간인 1월1일부터 2월15일까지 접수된 응모작은 총143편으로 전국 70개 대학에서 총232명(개인52명+90팀)이 참가했다. 인터넷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오른 공모전 인기순위에서 15일동안 1위를 지킬 만큼 뜨거운 반응이었다. 상금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아프리카ㆍ두바이  등 해외연수가 대학생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 탓이다.  

파라다이스 공모전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가작 4팀을 가려 이들에게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심사에 공정을 기하기 위해 대학교수 등으로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참신성ㆍ논리성ㆍ구체성ㆍ주제와의 적합성 등 명확한 채점기준을 세웠다. 

첫 대상 수상의 영광은 한동대학교에 재학중인 최준회, 박성은 학생이 차지했다. 이들은 ‘Web 2.0D을 활용한 파라다이스 브랜드의 러브마크 전략’이라는 주제로 파라다이스의 홍보방향 및 실행전략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아프리카ㆍ두바이(7박8일)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아프리카ㆍ두바이 연수기회를, 우수상 3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동남아 연수 특전을 제공한다. 동점자가 몰려 총7팀으로 늘어난 가작 수상자에겐 상장과 파라다이스호텔 숙박권이 제공됐다.

3월27일 파라다이스그룹 본사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20여명과 심사위원, 파라다이스 임원진이 참석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파라다이스 그룹 경영진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파라다이스는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는 입사 지원 시 가점을 주고, 희망자에 한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의 인턴쉽(2개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파라다이스는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관광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해마다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파라다이스 장학금’을 운영해오다 금년부터 이를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전환했다. 

최성욱 파라다이스 홍보팀장은 “갈수록 퇴색하고 있는 장학제도를 개선하고 보다 많은 학생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모전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하면서 “파라다이스 공모전이 대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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