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광약품(00300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에 나선다.
부광약품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4월 7일까지 회사의 보통주식 191만6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250억380만원이다.
이는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 주식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해 취득 완료 후 즉시 소각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라며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 소각예정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소각수량과 소각예정금액이 확정되면 당일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