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H에너지화학(002360)이 중동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석유 대체 에너지인 셰일가스 생산 이력이 부각되며 급등 중이다.
8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H에너지화학은 전일대비 20.94% 오른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오전 이란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 십 발을 발사했으며,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 외에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에 대한 2차 공격을 감행, 추가 보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이 영향으로 이날 미국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시장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4.7% 상승한 65.56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한편 SH에너지화학은 국내 기업 중으로는 지난 2008년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아칸소주 파예트빌셰일 지역에서 가스 생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