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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 호실적 기대

리니지2M, 한국 출시 이후 구글·애플 매출순위 1위 유지…신작모멘텀 건전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20.01.07 09:17:52
[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리니지2M' 출시로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전분기 대비 대폭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의 경우 전 분기 대비 35% 증가한 5381억원,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185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지난해 11월 한국시장에 출시한 이후 줄곧 구글, 애플 매출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M 론칭 인센티브, 관련 마케팅비를 비롯해 영업비용도 급증하겠으나, 리니지2M에 에 따른 매출 급증이 이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어 "리니지2M의 신작모멘텀이 매우 건전하다. 향후 게임주 신작모멘텀의 본보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강력한 실적모멘텀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차기 기대신작 일정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단기 및 중장기 모멘텀 모두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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