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캡(197140, 대표 한승우)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싱클레어 방송 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이 설립한 원미디어(ONEMedia)와 공동 부스를 설치해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캡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원미디어와 함께 참여한다. ⓒ 디지캡
디지캡은 원미디어와 싱클레어 방송 그룹의 방송스테이션에서 자사 차세대 방송 솔루션인 디지캐스터(DigiCaster)를 사용해, ATSC 3.0으로 송출된 신호를 홈캐스터(HomeCaster)로 수신하고 라우터를 통해 와이파이로 연결된 디바이스들로 전송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이때 와이파이로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싱클레어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앱을 실행하면 동시에 지상파 방송 서비스(OTA)를 시청할 수 있다.
디지캡 관계자는 "세계 최초 ATSC 3.0 기반 지상파 UHD 방송솔루션 및 보호솔루션 상용화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북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시험방송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방송통신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 디지캡은 전일대비 0.50% 내린 39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