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아동모니터링단과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장면. ⓒ 보령시
아동모니터링단은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12월까지 2년간 △아동 관련 정책 점검 △정책 아이디어 제안 △아동권리 침해 현황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증명서 발급, 자원봉사실적 등을 부여받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시에 거주 중인 초·중·고등학생 중 아동정책이나 아동권리에 관심이 있는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시민권 행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만 19세 미만 청소년 60명으로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어린이·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의견수렴, 토론 등 참여활동 △어린이·청소년의 정책, 사업, 예산편성, 입법제안 의견 제출, △그 밖에 의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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