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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1년 기념식' 손태승 회장 "글로벌 초일류 금융기관 만들자"

고객신뢰 바탕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리딩뱅크 도약 의지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0.01.03 14:10:34

우리은행이 3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 1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우리은행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이 3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 1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역대 은행장 12명 및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5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우리,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혁신 주도·글로벌네트워크 확대 등 지난 주요업적을 돌아봤으며 '2020년 대한민국 대표 리딩뱅크로의 도약'이라는 포부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손태승 회장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과 '고객 대표' 한영재 다이아몬드클럽 회장 축사가 이어졌다.

손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우리은행은 121년 역사의 민족 정통은행으로, 한결같은 고객 지지와 성원으로 지금까지 성장했다"라며 "고객 신뢰뿐만 아니라 은행 선배들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은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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