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27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일본 미라이공업 창업자인 ‘야마다 아키오’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신상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및 본부 부서장, 본부 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강연회에서 ‘야마다 아키오’씨는 ‘비용절감을 통한 효율적 자원관리’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야마다씨는 짠돌이 경영의 사례로 ‘업무시간 회사 복도 소등하기, 비용절감을 위해 유니폼과 작업복을 없애기, 직원 330명 당 복사기는 1대 배치’ 등을 소개했다.
또한 비용절감 사례 외에 잔업금지, 짧은 근로시간, 5년마다 전직원 해외여행 과 같은 동사 특유의 직원만족 경영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직원 스스로가 감동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한편 신한은행은 “전형적인 비용절감방안의 일환으로 본부부서 재배치를 통해 임차료 절감을 했으며, 직원들의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머그컵 사용하기 ▲장표, 문구류 과다신청방지를 위한 정리정돈 습관화하기 ▲사용하지 않는 공간 소등하기 ▲문서작성은 짧게, 복사용지 아끼기 ▲본•지점 전화 활용하기)을 채택하여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