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인 KB국민은행장. ⓒ KB국민은행
허인 행장은 이날 시무식에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과 고객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도 영업'"을 강조했다.
허 행장은 올해 경영방향과 관련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과 직원 중심"이라며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으로 모든 업무를 디지털로 재해석해 스마트 예약상담제와 디지털 창구를 확대하고, 차세대 전산 시스템 '더 케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 중심 사고에 바탕을 둔 영업 인프라 강화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면채널 혁신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본부를 크고 작은 다양한 형태 촘촘한 영업망으로 재구축해 고객 필요에 따라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거점 방식 KB금융타운을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허 행장은 "'KB다움'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꼭 필요한 업무를 한다는 10개 구체적 행동양식"이라며 "'모바일 와이즈넷'과 'KB드라이브' 등 스마트 워크 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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