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갑 선거구 차기 국회의원 선호도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이용빈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선두로 나타났다.
1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산구갑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 7명 중 이용빈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15.1%, 바른미래당 김동철 국회의원이 12.4%, 이석형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이 12.3%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이정현 민주평화당 광산갑 지역위원장 4.2%, 나경채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3.2%, 정희성 민중당 공동대표 1.5%, 정윤 자유한국당 광산갑 당협위원장 0.5% 순이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용빈 자문위원이 31.6%로 22.4%를 기록한 이석형 특별위원을 9.2%p 앞섰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0.3%, 정의당 8.1%, 자유한국당 2.1%, 바른미래당 2.0%, 민중당 1.1%, 민주평화당 1.0%, 대안신당 0.3%로 집계돼 향후 선거전에서 민주당 후보의 강세가 예측됐다.
현역 김동철 의원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가 38.5%로 '잘하고 있다' 36.0%보다 2.5%p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지난 12월23일 광주 광산갑지역 만19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유선 18%, 무선 82% 비율의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8.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 보정은 2019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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