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양향자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22.2%를 기록, 천 의원(17.7%)에 4.5%p 앞섰다. 3위에는 13.1%의 지지 응답을 받은 이남재 전 이낙연 전남지사 정무특별보좌관이 이름을 올렸다.
유종천 정의당 광주 서구을 위원장(3.7%),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2.1%), 문상옥 전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 회장(1.3%), 고삼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0.5%)이 뒤를 이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는 양향자 전 최고위원(33%), 이남재 전 정무특보(24%), 최회용 전 공동대표(3.5%), 고삼석 전 상임위원(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월26일 광주 서구을지역 만19세 이상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유선 15%, 무선 85% 비율의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4.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 보정은 2019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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