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동남갑 선거구 차기 국회의원 선호도 조사 결과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장병완 대안신당(가칭)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남구 선거구에서 출마가 거론되는 예비후보 5명 중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17.5%의 지지도를 얻어 15.9%인 장 의원을 1.6%p 앞섰다.
이어 윤영덕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10.4%, 이정희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5%, 서정성 광주시 남구의사회장이 2.9%를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최 전 청장이 24.5%로 2위인 윤 전 청와대 행정관(14.4%)과 10.1%p 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 전 선거대책위원장이 12.5%, 서 남구의사회장은 5.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현역 의원인 장병완 대안신당(가칭) 의원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잘하고 있다'가 50.6%로 광주 평균(44.1%)보다는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2월27일 광주 동남갑 만19세 이상 유권자 512명을 대상으로 유선 17%, 무선 83% 비율의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8.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 보정은 2019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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