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15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 오른 나주·화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손금주 의원이 신정훈 전 청와대 비서관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손금주 의원은 다자대결 지지도 조사에서 33.3%를 얻어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24.1%)을 오차범위에서 벗어난 9.2%p 앞섰다.
이어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13.5%), 박선원 전 노무현정부 청와대 비서관(6.2%), 김승철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보건특보(4.3%), 안주용 전 전남도의원(2.3%), 백다례 혁신도시 사회문화연구소장(1.3%), 김규환 산채원 대표(0.4%) 등 순이었다. 없음/모름 응답자는 13.9%였다.
현역 국회의원 지지의향 조사에서는 손금주 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49.5%) △다른 인물 지지(37.5%)로, 재지지 의향이 1.3배 가량 높았다.
민주당 후보적합도는 △손금주(37.4%) △신정훈(26.7%) △김병원(13.3%) △박선원(6.0%) △김승철(5.4%) △백다례(2.7%) 순으로, 손 의원이 역시 신 전 비서관을 오차범위 벗어난 10.7%p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손금주(37.7%) △신정훈(31.3%) △김병원(12.4%) △김승철(5.7%) △박선원(4.8%) 등 순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74.9%) △정의당(6.4%) △자유한국당(5.6%) △바른미래당(2.8%) △민주평화당(1.3%) 순이었다.
투표의향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65.6%) △가급적 투표(30.0%) △투표의향 없음(4.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22~25일 나흘간 전남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10개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각 500명씩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국회의원선거구별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매일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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