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의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다자대결 지지도에서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는 28.0%로 1위를 기록했다. 천정배 국회의원(21.0%), 이남재 전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무특별 보좌관(20.9%), 최회용 전 참여자치 21 공동대표(4.6%)가 뒤를 이었다.
천정배 국회의원이 총선에 다시 출마할 경우 27.0%는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52.9%는 다른 인물을 지지하겠다고 밝혀, 지지하겠다는 응답보다 2배 가량 높았다. 무응답은 20.1%였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적합도는 이남재 전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무특별 보좌관(29.8%),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29.5%), 최회용 전 참여자치 21 공동대표(9.5%)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양향자(36.5%) △이남재(34.7%) △최회용(8.1%) 순서였다. 양향자, 이남재 두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7.6%) △정의당(7.2%) △자유한국당(5.9%)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3.9%) 순으로 나타났다. 서구을 민주당 지지도 67.6%는 광주 8곳의 선거구 중 가장 높은 지역이다.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57.5%) △가급적 투표(34.2%) △투표의향 없음(8.3%)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22~24일 사흘간 광주시 서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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