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성지교회는 지난 29일 전남대병원에 발전 후원금 122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 기탁 장면. ⓒ 전남대병원
[프라임경제] 광주성지교회(담임목사 이재환)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 발전후원금 1220여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29일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광주성지교회를 방문, 이재환 담임목사 등 양 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재환 담임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소아심장병 등 난치성 질환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1220여만원을 이삼용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광주성지교회는 지난 2017년 1000여만원, 2018년 1200여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3년간 총 3400여만원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교회에서 값진 정성을 모아 이렇게 발전후원금으로 기탁해주시니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되새기게 된다"면서 "앞으로도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료, 연구, 교육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성지교회는 지난 1978년 개척됐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남광주노회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