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200선 아래로 추락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04.21)보다 6.54p(-0.30%) 떨어진 2197.6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223억, 기관은 1937억을 각각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3284억을 순매도하며 하락 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11%), 기계업(-0.57%), 금융업(-0.55%) 등이 미끄러진 반면, 의 료정밀업(1.24%), 비금속광물업(1.17%), 서비스업(0.64%) 등은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24% 후퇴한 5만 58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대호에이엘(- 13.23%), DB하이텍1우(-7.66%), 아시아나IDT(-7.59%)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웅진(19.69%), 웅진씽크빅(15.40%), 성안(8.02%) 등은 올랐다.
이날 하락종목은 359개, 상승종목은 467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61.24)보다 8.59p(1.30%) 오른 669.83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474억, 기관은 362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799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3.99%), 기타서비스업(2.28%), 제약업(1.93%)이 강세를 보였 으며, 유통업(-0.55%), 운송업(-0.12%) 등은 내림세로 종료했다.
종목별로는 스타모빌리티가 29.89% 오른 2455원으로 거래를 끝냈고, 화신테크(29.83%), 미 래나노텍(21.17%)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센(-11.39%), 소프트캠프(-9.81%), 제낙스(-8.27%) 등은 내렸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921개, 하락종목은 326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1원 내린 1156.4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