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지난 29일 '흥덕구 봉명1동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흥덕구 봉명1동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수료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은 지난 7월7일 개강해 매주 일요일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됐으며, 그동안 외국인주민들은 총 24회에 걸쳐 간단한 인사말, 생활한국어, 한국 전통문화 등을 배웠다.
현재 청주시에는 1만300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봉명1동에는 북이면, 내덕2동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약 1000여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한국어가 서툴러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도 8개월 과정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흥덕구 봉명1동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청주시에 정착해 내국인 주민과 서로 벽 없이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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