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갑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자문위원(전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27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소회의실에서 간부자문위원과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민주평통 의장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전 위원은 평화통일담론 형성 및 평화통일 역량 결집, 청소년 통일교육 및 세대 소통, 국내외 협의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연대 강화 등에 솔선수범했다.
무엇보다 민주평통 광주 남구협의회 부회장으로 협의회 위상 제고와 민주평통자문회의 남구협의회 지원 조례 제정 등에 기여했다.
그는 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과 DMZ 평화 손잡기 등을 통해 통일 여론 확산에 적극 나서고, 지역민이 참여하는 관련 사업과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지원 활동 등을 통해 민주평통의 위상을 높였다.
앞서 전 위원은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5월 체육발전기금 후원과 대학 실업팀 창단 지원 등 배구선수 육성과 체육인재 발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3회 광주시민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특히 사분오열된 광주 배구인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한전 배구단 연고지 광주 이전'에 불씨를 당겼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배구 종목 종합 3위를 차지, 광주의 종합 10위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