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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징후 포착, 이 업종에 주목하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7 10:01:34
[프라임경제]코스피 시장이 거래 7일 째 상승 흐름을 시현하며 종합주가지수가 100P 이상 상승했다. 지난 17일 1537P 최저점을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40P 이상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미 증시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익을 노린 외국인의 순매수도 나흘 연속 지속돼 국내 증시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19일 5352억 매수분까지 합하면 거래 6일간 총 1조1천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주연테크, #흥아해운, #이큐스팜, , #미주레일 등의 상한가 종목을 배출하며 이슈가 되고 있는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마켓리더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불안국면이 이어지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최고 44%까지 높였던 외국인이 보유 비중을 30%까지 낮춘 상황에서 재차 매수에 가담하고 있고, 미국 다우지수가 20일 이동 평균선을 돌파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면서 “미국 發 악재가 일단락되고, 추가적인 악재가 예상되지 않는 바 국내 증시가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마켓리더는 특히 “시장은 이미 바닥을 확인하고 IT/자동차 등의 업종으로 주도주가 재편되고 있으며, 낙폭과대 우량주에서도 기술적 반등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면서 “국내 증시가 다가오는 2분기, 본격적인 강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아직까지 바닥권으로 볼 수 있는 국내 증시에 대해 공포심을 갖기 보다는 진정한 증시의 주역으로서 고수익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매수마인드로 대응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

마켓이더는 이에 대해 “불확실한 구간에 놓여 있는 현 증시 상황을 이용, 폭발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핵심테마주를 발 빠르게 공략하는 한편, 눌림목 조정 흐름을 보이는 낙폭과대 우량주와 폭발적인 실적 호전주 등을 저가 매수하는 기회로 삼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개별테마주는 최근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IT 관련주와 포스데이타를 바탕으로 와이브로 관련주 등이 강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되고, 낙폭과대 우량주는 IT/자동차 등의 업종이 현 시장의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등의 종목이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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