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으나, 22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03.71)보다 7.85p(0.36%) 오른 2197.93 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은 4466억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25억원, 27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1.59%), 종이목재업(1.56%), 섬유의복업(1.44%)이 강세를 보였 으며, 운수창고업(-0.78%), 유통업(-0.61%), 전기가스업(-0.54%) 등은 내림세로 장을 끝 냈다.
종목별로는 제일연마가 17.00% 오른 8120원으로 마무리했고, 수산중공업(14.07%), 남선알 미우(11.66%)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대한항공우(-22.50%), 엔케이물산(-19.43%), 한진 칼우(-17.16%) 등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608개, 하락종목은 230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38.91)보다 13.16p(2.06%) 오른 652.07로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은 2315억, 기관은 3168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5368억 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3.56%), 종이·목재업(3.44%), 정보기기업(3.12%)이 강세를 보였으 며, 기타 제조업(-1.73%) 등은 내림세로 종료했다.
종목별로는 화신테크가 29.99% 오른 446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이트론(29.79%), 경남제 약(29.61%)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메탈라이프(-20.71%), 코센(-19.07%), 모트렉스(- 16.13%) 등은 떨어졌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98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63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원 내린 1161.8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