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 렌터카사업과 AJ렌터카의 통합법인인 SK렌터카가 오는 2020년 1월1일부로 출범한다. ⓒ SK네트웍스
SK렌터카 관계자는 "금번 통합으로 하나의 브랜드 아래서 양사 역량을 결합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펼치게 됐다"며 "정비·보험·고정비 지출·시스템 구축 등에서의 운영 효율성 제고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SK렌터카 출범을 통해 우리나라 렌터카 역사를 이끌어왔던 AJ렌터카의 전통에 '소유에서 이용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해 온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의 기술역량이 더해져 공유·렌탈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사회 속에서 업계 미래를 이끌 한 차원 높은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모델 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새로 부임하는 현몽주 SK렌터카 대표는 통합법인으로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새로운 자동차 구매방식으로서의 렌터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 사업모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 SK렌터카의 운영 역량과 그룹의 모빌리티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는 기회를 탐색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 대표는 "SK렌터카 출범 이후 비전과 전략 방향, 고객가치 혁신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며 "마켓 리더십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걸맞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진화를 거듭하여 고객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렌터카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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