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개인·외국인의 매도세에 219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은 1% 넘게 빠졌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03.71)보다 13.63p(-0.62%) 내린 2190.08로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57억원, 141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기관은 233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2.02%), 의약품업(-1.00%), 철강금속업(-0.90%)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음식료품업(0.08%), 섬유의복업(0.08%)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90% 내린 5만50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흥아해운(-14.97%), 금호에이치티(-12.07%), 미래산업(-10.64%)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한진칼우(29.94%), 대한항공우(18.52%), TBH글로벌(12.03%)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1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11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647.62)보다 8.71p(-1.34%) 내린 638.91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3억원, 기관은 51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347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업(-4.84%), 운송장비·부품업(-4.31%), 종이·목재업(-3.1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이에스에이(-27.59%), 아이디스(-26.11%), 코썬바이오(-25.86%) 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메탈라이프(30.00%), 에스모 머티리얼즈(29.94%), 화신테크(29.8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94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06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내린 1163.9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