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지난 23일 반디앤루니스 서울 신세계강남점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베트스투자증권과 서울문고가 포괄적 경영참여형 금융자문 협약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동국 서울문고 사장,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 ⓒ 이베스트투자증권
포괄적 금융자문 협약은 경영 컨설팅과 자금 조달이 핵심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문고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목적 경영자문과 경영지분구조 안정화를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프리IPO(Pre-IPO) 포함 기업공개 전략 및 자문도 포함되며, 기존 사업 혁신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자금을 조달 및 주선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울문고가 상장할 때까지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IB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형태의 협약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금융 기법을 망라해 서울문고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소기업 지원과 문화콘텐츠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협약"이라고 전했다.
김동국 서울문고 사장은 "양사는 한마음 한뜻으로 협심해 지난 30여 년간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받아온 반디앤루니스를 보다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금융기관과 문화기업이 하나가 돼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