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협약을 체결했고, 이 공로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가운데 김철신 사장. ⓒ 전남개발공사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는 지난 20일 서울 롯데호텔 열린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협약식'에서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한지 2주년 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해 에너지전환 시대에 커다란 변환점이 될 협약을 체결하게 됨으로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인 '블루 에너지' 분야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본격화 했다.
김철신 사장은 "청정 전남의 바람자원을 활용한 전국 최대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해상풍력사업이 지역 현안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 그리고 '기업이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