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OTC시장 '스마트골프' 신규 지정

오는 26일부터 거래 시작…기업가치·인지도 제고 기대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12.23 10:51:15
[프라임경제] 금융투자협회는 스마트골프가 한국장외주식시장(K-OTC) 지정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12월23일자로 신규 지정하고, 오는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이날 밝혔다.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스마트골프가 K-OTC시장에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



스마트골프는 스크린골프 소프트웨어 및 센서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이다. 실제 골프와 유사한 스크린골프 프로그램 개발과 KPGA, KLPGA 프로와의 1대 1 레슨을 제공하는 스마트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스크린골프 분야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골프 관계자는 "제도화된 시장을 통해 주주들에게 거래 안전성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고자 K-OTC시장 진입을 결정했다"며 "이번 동의지정으로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기업 인지도가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화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은 "최근 K-OTC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OTC시장이 유망 비상장기업의 혁신성장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