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결과 그래프. 더불어민주당 적합도.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제 21대 총선 관련 광주광역시 동남갑 여론조사에서 최영호 전 더불어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이 각 후보군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프라임경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서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을 11.5%p 앞섰다.
최영호 전 더불어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은 28.0%,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은 16.5%, 서정성 전 광주시의원 8.1%, 이정희 전 한전 상임감사는 7.0%로 나타났다.
다만, 이외후보, 지지후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층이 40.4%를 차지해 향후 전략적 변수로 남아있다.
최영호 전 위원장은 남성에서는 33.3% 여성에서는 23.3%의 지지를 받았고,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효덕동와 송암동 대촌동에서 가장 높은 지지(30.6%)를 받았고, 봉선 1.2동에서 가장 낮은 지지(22.2%)를 받았다.
2위 윤영덕 전 행정관은 남성 19.6% 여성 13.6%로 기록됐다. 40대에서 22.4%를 기록해 최 전 위원장의 24.0%에 근접했다. 봉선 1.2동에서 19.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월산동과 월산 4.5동에서 12.1%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동남갑 출마예정자 적합도. ⓒ 프라임경제
국회의원 후보로 거론되는 전체 후보군에서도 최영호 전 위원장이 1위를 기록했다.
'내년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후보로 거론되는 다음 후보군 중에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최 전 위원장은 25,7%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윤영덕 전 행정관은 18.5%, 장병완 현 국회의원(대안신당) 12.4%, 서정성 전 광주시의원 9.7%, 이정희 전 한전 상임감사는 8.6%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외후보, 지지후보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층이 25.1%를 차지해 향방이 주목된다.
최 전 위원장은 남성에서 34.6% 여성에서 17.7% 지지를 받았고 50대(30.7%)와 60대 이상(35.3%)과 월산동·월산 4.5동에서 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33.0%)을 기록했다. 봉선 1.2동에서 가장 낮은 지지(22.1%)를 받았다.
특이점은 윤영덕 전 행정관이 30대와 40대에서 최 전 위원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 전 행정관운 30대에서 26.5%, 40대에서 27.4%를 받아 최 전 위원장(30대 20.2%, 40대 17.8%)을 앞섰다.
장병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긍정평가(매우만족+대체로만족)가 41.4%로 부정평가(매우불만+대체로불만) 30.4%보다 많았다. 하지만 모르겠다는 유보 응답도 28.2%를 차지해 적지 않았다.
'장병완 현 동남갑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함 14.8%, 잘하는 편 26.6%, 잘못하는 편 17.9%, 매우 잘 못함 12.5%, 모름 28.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프라임경제신문이 선거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12월17일 하루동안 광주광역시 동남갑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13명(유선 261건, 무선 252건)을 대상으로 ARS전화조사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유선RDD 51%와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49%다. 응답률은 3.1%,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3%p다.
통계보정은 2019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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