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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천국제공항서 5GX 체험관 선봬

5G 기반 VR·AR 대표 서비스 한 곳서 체험…"5G 세계인에 알리는 계기 될 것"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12.18 16:35:08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대한민국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5GX 체험관'을 개장해 5G를 전세계인에게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개관한 '5GX 체험관'에서 공항 이용객들이 체험 중인 모습.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면세구역 동편∙서편 2곳에 5GX 체험관을 선보였다. 

5GX 체험관은 각 240㎡ 규모로 △5GX 비전(Vision) △SKT 히스토리(History) △5GX 익스피어리언스(Experience) △AR 동물원 △5GX AI 라이프(Life) 등 5개의 체험 공간과 '자이언트 캣' 조형물이 있는 실외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 체험 공간은 항공기 탑승을 앞둔 공항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5G∙ICT 서비스와 바로(baro) 로밍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라운지 형태다.

특히 이용객들은 대표 체험공간 '5GX 익스피어리언스(Experience)'에서 5G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미니게임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버추얼 소셜월드'와 글로벌 인기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 등 5G 초실감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실외 정원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등에서 인증샷 열풍을 일으켰던 자이언트 캣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됐다. 실외 정원에서 이용객들은 알파카 등 귀여운 AR 미니동물 5종과 AR 자이언트 캣을 소환해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5GX AI 라이프'에서는 △AI스피커 누구(NUGU) △OTT서비스 웨이브(Wavve) △뮤직 서비스 플로(FLO) 등을 직접 제어하며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G 활용 여객 체험 서비스 시범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5GX 체험관을 준비해왔으며, AR∙VR 등 5G 특화 서비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G 네트워크를 인천국제공항에 구축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5GX 체험관은 글로벌 5G 리더 SK텔레콤과 세계 1등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이 협업해 이룬 결실"이라며 "5GX 체험관 개장을 계기로 5G∙AI∙초실감 미디어 등 대한민국의 앞선 ICT 경쟁력을 글로벌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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