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2195.68) 0.92p(0.04%) 내린 2194.76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3813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6억원, 3508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업(1.53%)과 은행(1.2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비금속광물(-0.63%)과 전기,전자(-0.62%) 등이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비 400원(-0.71%) 떨어진 5만6300원에 장을 종료했다. NAVER(-1.11%)도 하락했다. SK하이닉스(0.22%)와 삼성전자우(0.43%), 현대차(0.82%) 등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408개, 하락종목은 426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전 거래일(650.58)보다 1.63p(-0.25%) 내린 648.95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8억원과 6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36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업(-1.52%), 디지털컨텐츠업(-1.33%), 건설업(-0.86%)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컴퓨터서비스업(1.92%), 정보기기업(0.95%), 섬유·의류업(0.52%)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하락 마감한 가운데, 피씨디렉트(-20.67%), 신테카바이오(-13.17%), 나인컴플렉스(-11.63%)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한류AI센터(29.70%), 에이디테크놀로지(20.34%), 팍스넷(16.60%)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하락종목은 65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1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6원 오른 1168.8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