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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아이,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 1147.7대 1

수요예측 이어 일반 청약도 흥행…오는 26일 코스닥 상장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12.18 11:10:51
[프라임경제] 피피아이(대표이사 김진봉)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1147.7대 1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피피아이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1147.7대 1로 집계됐다. ⓒ 피피아이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 16과 17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20만주에 대해 총 2억2954만주의 청약이 몰렸다고 전했다. 증거금은 총 8034억원을 기록했다.

피피아이는 지난 10일과 1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가인 6000원~7000원 중 상단 금액인 7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1999년 설립된 피피아이는 세계 최초 PLC(Planar Lightwave Circuit)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PLC 원천 기술 기반 스플리터(Splitter, 광파워분배기), 데이터센터용·통신용 AWG(Arrayed Waveguide Grating, 도파로 회절 격자), 계측기 등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피피아이는 납입일인 오는 19일까지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피피아이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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