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예탁원 나눔재단, 특성화고 장학금·발전기금 전달

49개교·학생 355명 참가…총 2억8000만원 수여

이지운 기자 | jwn@newsprime.co.kr | 2019.12.17 12:01:57
[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이사장 이병래)은 지난 16일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특성화고와 고등학생에게 총 2억80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은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총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 ⓒ 한국예탁결제원


이번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에는 49개 특성화고와 35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최우수학생(2명)에게 150만원, 각 학교별 우수학생(49명)에게 100만원, 그 외 참가학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60~15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최우수학교(2개) 각 500만원, 우수학교(5개)와 성과향상학교(2개)는 각 300만원, 그 외 참가학교는 각 2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지급했다. 

성과연계형 장학사업은 재단이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에게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인증시험 성적에 따라 학생 및 소속 학교에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74개 특성화고, 학생 1520명에게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1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병래 나눔재단 이사장은 "예탁결제원 장학사업이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 자본시장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