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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동물방역·축산물 안전에 730억원 투입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12.16 14:11:58
[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2020년 동물방역과 축산물 안전 분야에 역대 최고인 46개 사업 730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575억원) 보다 155억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 299억원, 도비 127억원, 시군비 255억원, 자부담 49억원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동물 질병의 과거 발생 분석 결과에 따라 핵심 타깃에 선제적으로 지원, 발생 위험 요인을 원칙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난 겨울철 기관장의 관심 및 민·관의 협력과 소통으로 6년 만에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동시 비발생을 달성했다"며 "농가에서 동물 질병의 주 전염 원인인 가축, 사료, 분뇨 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농가단위 자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농가단위 방역과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방역에 부족함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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