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원보건소와 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영)가 지난 13일 오후 2시 지난 11월에 실시했던 우리 마을 생명지킴이 발대식 이후 추가로 모집된 내덕2동, 율량사천동 통장 10여명과 함께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2차 발대식을 진행했다.

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2차 발대식을 개최했다. ⓒ 청주시
이날 발대식은 청원구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및 우리 마을 생명지킴이 활동 내용을 논의했다.
발대식 이후 '우리마을 생명지킴이'들은 지역 내 가구를 방문해 △우울 및 자살위험성 검사 △모니터링 진행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청주시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활동을 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지역 통장님들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이·통장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예방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