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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과학기술‧ICT 일자리 창출 힘써달라"

일자리 현장간담회서 혁신성장 플랫폼 등 일자리정책 논의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12.12 17:16:32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12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과기정통부 일자리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대표이사, 청년 창업자 등 기업 대표들과 대학총장‧출연연원장 등 공공연구기관 대표를 만나 과기정통부의 일자리 정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5G·데이터·AI 등 혁신성장 플랫폼 조성에 따른 민간부분 투자 촉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R&D성과물을 산업현장에 이전해 기업의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한편, 젊은 창업자들이 기술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취업연계 직무훈련을 구직자에게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문재인 정부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양극화 해소정책"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2030년까지 약 46만명의 관련 분야 인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과학기술‧ICT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참석자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최전선에 계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토론 주요 내용은 정부 보유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지원이 필요하다는 것과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우수제품 혁신제품 지정 지원 △청년창업가 정부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이었다.

간담회 종료 후 최 장관은 과기정통부 취업연계 훈련연수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을 만나 구직과정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민‧관 소통 행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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