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김창룡 상임위원이 12일부터 통신 운용 시설과 5G 등 네트워크 기술 활용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12일 SK텔레콤(017670) 티움을 시작으로 13일 LG 마곡 사이언스파크, 18일 KT(030200) 혜화전화국순으로 SK텔레콤·LG유플러스(032640)·KT 통신 3사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
이번 방문은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는 지하 통신구 및 네트워크 관제실 등 운영시설 현장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IoT(사물인터넷) 등 5G 기반서비스, 지능정보사회를 실현시키는 미래 통신기술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방통위는 통신은 국민 편익 증진에 윤활유와 같은 존재인 만큼, 김 상임위원은 기술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상임위원은 "새로운 기술 개발 못지않게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체험한 통신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