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전통 브랜드와 새롭게 진화된 기술 콘텐츠가 결합하는 '뉴트로(새로운 복고)'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 이하 한컴)가 추억의 '한컴타자연습'을 새롭게 재해석해 '한컴오락실'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3일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온라인 '한컴타자연습'을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뉴트로' 감성의 '한컴오락실'을 운영한다.
'한컴오락실'에서는 '한컴타자연습'을 기반으로 한 △한컴 속기사, 도전 1000타! △독수리 타자왕 △왼손 오른손 바꿔치기 △타자예고제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에코백, 인형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말랑말랑 무브먼트'가 그려진 라떼아트와 타로카드 게임,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말랑말랑 무브먼트' 캐릭터 상품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상희 한컴 상무는 "밀레니얼, Z세대들이 많이 찾는 홍대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20‧30대가 직접 경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며 "말랑말랑플랫폼으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고객 접점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컴은 어린 시절 자판 위치를 익히기 위해 사용 했던 '한컴타자연습'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자사의 캐릭터인 '말랑말랑 무브먼트'를 적용해 친근함을 살렸으며, 현재 '말랑말랑플랫폼'에 탑재해 다양한 콘텐츠들과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