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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설소영 기자 | wwwssy@newsprime.co.kr | 2019.12.09 15:18:51

ⓒ 책읽는귀족

[프라임경제] 직장이나 학교, 혹은 지인을 만날 때면 항산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기 마련이다. 이럴 때 우리는 항상 상대방을 탓하며 짜증낸다. 그런데 그 원인이 과연 상대방에게만 있을까.

제목부터 우리 시선을 사로잡는 신간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는 일상에서 느끼는 짜증에 뒤통수를 치는 해답을 제시한다. 그 해답은 다름 아닌 '긴장'에 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우리가 긴장하고, 신경이 곤두서 있는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이 상대방 '다른 방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 있다. 만약 그 저항감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우리 신경은 평안을 되찾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도 당신은 옆자리 누군가로 짜증날 수도 있다. 아니면 직장 내 누군가가 자꾸 신경을 긁어댈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를 읽는다면 당신이 몰랐던 내면 심리가 그대로 드러나 쥐구멍에 숨고 싶을 것이다.

저자 애니 페이슨 콜 여사는 미국 라셀 여자대학교에서 '신경훈련(Nerve training)'이라는 강좌를 열어 정신집중과 긴장 이완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30년 이상 가르쳤다. 그런 저자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는 가르침은 되새겨 볼만 하다.

한편, 책읽는 귀족에서 출판된 '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가격은 1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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