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레드햇(www.redhat.com, NYSE: RHT)은 오픈 소스 기반 SI 서비스 벤더인 아멘트라(Ametra)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멘트라는 SOA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구현을 비롯해 업무 프로세스 관리(BPM), 시스템 개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솔루션 등의 분야를 다루는 오픈 소스 기반 SI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인수는 최근 레드햇이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기업 혁신(Enterprise Acceleration)'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레드햇은 기업 혁신 전략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BPM 및 SOA 시스템을 오픈 소스 아키텍처인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기반의 차세대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표준 프로세스 준수와 강력한 클라이언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업계 선도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온 아멘트라는 협업과 멘토링을 통해 고객들로 하여금 장기적인 비즈니스 플랜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심도 있는 솔루션 지향 컨설팅(solution-oriented consulting) 서비스를 통해 기업 사용자들이 제이보스 미들웨어 제품군을 각자의 비즈니스에 최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레드햇 김근 대표는 "제이보스 컨설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인수는 시너지 효과를 내어, 미들웨어 분야에서 레드햇의 입지를 크게 확장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인수를 계기로 공공, 통신 분야를 주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제이보스 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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