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는 26일 메탈 스타일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3세대(3G) HSDPA폰 'LG-SH240'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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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전면의 메뉴, 통화, 방향 버튼과 키패드에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버튼을 누르면 피부를 만지는 듯한 가벼운 탄력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일체형으로 제작된 메뉴 버튼과 키패드에는 상큼한 초록색의 글씨를 배색해 전반적으로 경쾌하고 날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탈 소재의 전면 몸체는 색다른 세련된 느낌을 주며 제품 옆면은 볼륨 조절 버튼을 제외한 각종 버튼들을 과감히 생략해 심플한 디자인을 살렸다.
또한 '모네타' 서비스, 외장 메모리, 슬림 요가, 지하철 노선도, 사전, 단위 변환기 등 풍부한 편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이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하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LG전자는 'LG-SH240', 'LG-SH410'등 2종의 3세대 휴대폰과 2세대 휴대폰인 'LG-SV570'등 성능이 뛰어난 보급형 휴대폰 총3종을 연이어 SK텔레콤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파트너쉽을 확대하는 동시에 3세대 휴대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趙星河) 부사장은 "USIM 해제 등으로 여러 대의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휴대폰의 다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LG전자는 소재와 색상을 다양화한 실용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3세대(G) 휴대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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